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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부요케 하시려고 가난하게 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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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부요케 하시려고 가난하게 되신 예수님 ㅡ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8:9)


​세상의 구주께서는 천사들의 찬양을 받으시는 분이자 하늘 궁정의 왕자이셨으나, 자신의 영광을 내려놓으시고 신성을 인성으로 옷 입으셨습니다.


​그분은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하늘의 부유함과 영광을 떠나 가난하게 되셨는데, 이는 그분의 가난을 통해 우리가 부요하게 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분은 3년 동안 집 없는 나그네가 되어 이곳저곳으로 다니셨습니다.


​하지만 이기적인 인간들은 그리스도를 위해 자신의 작은 세상 재물을 내려놓으라 하거나, 주님께서 보배로운 목숨을 바치신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힘쓰라고 부르심을 받으면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아, 이 얼마나 배은망덕한 일입니까!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희생도 기쁘게 감수할 수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구원의 축복을 진정으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치르는 모든 희생은 바치는 이를 영적으로 풍요롭게 하며, 그분의 귀하신 이름을 위해 견뎌내는 모든 고난과 결핍은 훗날 천국에서 승리자가 누릴 궁극적인 기쁨을 더해 줍니다.


(교회증언 4권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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