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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 그리스도인의 참된 직무(職務) -(토의식 & 참고용)-(이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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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그리스도인의 참된 직무(職務)

              (9월 5일 (안) /일몰 오후 6시 56분) 


1. <제10과 - 맥(脈)과 핵심요약(核心要約)>

이번 제10과는 (고린도후서 3장~7장)까지의 말씀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을 위한 참된 사역(직무)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공부합니다. 

참된 직무(職務)는 인간(人間)의 자격(資格)이나 외적능력(外的能力)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恩惠)와 성령(聖靈)의 역사(役事)"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구분 / [사역의 근원] / [사역의 본질] / [사역자의 자세] / [사역의 열매]

내용 / 하나님의 은혜⇒ / 새 언약 & 화목 ⇒  / 고난 속의 확신과 위로 ⇒ / 영혼 구원과 거룩

성경 / (고후 3:5) / (고후 3:6, 5:18) / (고후 4:8-10) / (고후 7:1)


 2. 요일별 핵심 포인트 및 가르침의 요점

 ① [화목하게 하는 직책] (고후 5:17~20 / 골 1:19~23)

○.요점: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 세상을 자신과 화목하게 하셨고,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말씀)’을 맡기셨다.

○.적용: 그리스도인의 참된 직무는 사람과 하나님 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막힌 담을 허물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화목을 전하는 대사(大使)의 삶이다.


 ② [글자(율법 조문)가 아닌 영(靈)의 직분(職分)] (고후 3:1~9)

○.요점: 먹으로 쓰거나 돌판에 새긴 율법조문(律法條文)은 사람을 정죄(定罪)하고 죽게 하지만, 육(肉)의 마음 판에 성령으로 새겨진 새 언약(言約)은 영혼을 살린다.

○.적용: 우리의 자격과 만족은 인간의 스펙이나 추천서에서 오지 않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고후 3:5). 겉모양의 행위가 아닌 성령으로 말미암는 마음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야 한다.


 ③ [질그릇에 담긴 보배(寶貝)] (고후 4:7~18)

○.요점: 우리는 깨어지기 쉬운 연약한 ‘질그릇’에 불과하나,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보배(寶貝)’이시다.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않다.

○.적용: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고 박해(迫害)를 받아도 낙심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몸에 예수의 죽음을 짊어짐으로 "예수의 생명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기 때문"이다.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롭습니다.


 ④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심] (고후 5:11~15)

○.요점: 참된 사역(使役)의 가장 강력한 동기는 의무감(義務感)이나 공명심(功名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적용: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으므로, 이제 살아 있는 자들은 다시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오직 자신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위해 살아갑니다.


 ⑤ [하나님의 성전(聖殿)과 거룩함] (고후 6:11~7:1)

○.요점: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聖殿)이다. 따라서 불신자(不信者)와 불의(不義)한 결합(結合)을 피(避)하고, 영(靈)과 육(肉)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적용: 참된 사역자(使役者)는 세상과 타협(妥協)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완벽히 이루어 가는 자"이다.


 3. <핵심 요약>

1). 사역의 주체(主體)는 하나님이시다. : 나 자신의 능력이나 자격이 아닌, 날마다 성령의 은혜를 힘입어 '새 언약의 일꾼'으로 서야 한다.

2). 고난 중에도 소망을 가집니다 : 연약한 질그릇 같은 우리지만,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생명이 우리를 통해 증거되므로 욱여쌈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3). 영혼을 구원(救援)하는 삶이 참된 증거이다 : 가정(家庭), 농장(農場), 가게, 사무실 등 나의 모든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에 강권 되어 영혼을 화목하게 하고 구원(救援)하는 '그리스도의 편지'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쓸모없다고 지나쳐 버릴 재료들을 사용하시며, 그분께 자신을 바치는 모든 사람의 심령에 역사(役事)하신다…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느니라.” (그리스도를 나타냄 256 / 고후 3:5).


*************<토의식(討議式)>******************


 1. [8월 30일 (일)] <참된 사역의 결> : (그리스도의 편지)

  ○.Q1.- 사도 바울이 추천서(推薦書) 대신 고린도 교인들 자신을 '추천서(推薦書)'이자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부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1.- 고린도 교인들의 삶 속에 나타난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 자체가 바울 사역의 신실함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였기 때문이다. 

  종이에 쓰인 추천서(推薦書)는 겉모습을 꾸밀 수 있지만, 성령으로 육(肉)의 마음 판에 쓰인 변화(變化)된 성도(聖徒)의 삶은 아무도 부인(否認)할 수 없는 살아 있는 증거가 된다. (고후 3:2-3).


  ○.Q2.- 내 삶이 세상이 읽는 ‘그리스도의 편지’라면, 요즘 나의 언어(言語)와 성품(性稟)을 통해 사람들은 어떤 그리스도를 읽고 있을까요?

  ○.A2.- (반원 나눔)= 세상 사람들은 성경을 읽기 전에 먼저 성도들의 삶을 읽는다. 

가정이나 직장, 교회에서 내 언어와 태도가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선명하게 보여 주고 있는지, 아니면 오해(誤解)를 불러일으키고 있는지 겸손히 돌아보고 나누어 봅니다.


 2. [8월 31일 (월)] <고난(苦難)과 영광(榮光)>: (질그릇과 보배)

  ○.Q1.- 하나님께서 복음이라는 귀한 ‘보배’를 연약하고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우리에게 담아주신 목적은 무엇인가요?"

  ○.A1.- 심히 큰 구원(救援)의 능력이 인간 교역자(敎役者)의 지혜나 자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온 천하에 드러내기 위함이다. (고후 4:7). 사역자 자신의 무능을 인정할 때 오직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신다.


  ○.Q2.- 겉 사람이 낡아지고 환난을 당할 때, 우리는 어떻게 낙심하지 않고 속사람을 날마다 새롭게 할 수 있을까요?

  ○.A2.- 눈에 보이는 잠깐의 시련(試鍊)을 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부활(復活)의 소망(所望)을 바라볼 때 가능하다. (고후 4:17~18).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가벼운 것은 장차 우리에게 이루어질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과 비교할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3. [9월 1일 (화)]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화목(和睦)하게 하는 직분>

  ○.Q1.-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의 가장 큰 특징과 삶의 목적은 어떻게 변화하나요?

  ○.A1.- 이전의 이기적(利己的)인 자아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나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사랑에 강권 되어’ 살아갑니다. (고후 5:14-17). 또한 타인(他人)을 외모(外貌)나 육신(肉身)으로 판단하지 않고, 세상을 하나님과 연결하는 ‘화목(和睦)의 대사(大使)’로서 살아가게 된다.


  ○.Q2.- 십자가의 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을 허물어 주신 은혜를 생각할 때, 내가 가정이나 교회에서 먼저 허물어야 할 '막힌 담'은 무엇인가요?

  ○.A2.- (반원 나눔). 그리스도께서 원수(怨讐) 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것처럼, 내 안에 존재하는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편견, 자존심의 담을 허물고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야 할 대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4. [9월 2일 (수)] <거룩해지라는 부르심>

  ○.Q1.-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고후 6:14)는 말씀과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는 권고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A1.- 세상 사람들과의 모든 관계를 끊으라는 뜻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세속적인 가치관(價値觀), 우상숭배(偶像崇拜), 죄악 된 영향력(影響力)과 타협하지 말고 '거룩한 구별됨'을 유지하라는 명령입니다. (고후 6:16~17).


  ○.Q2. 거룩함은 인간의 의지나 노력으로 도달할 수 없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성도가 이루어야 할 거룩함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 A2.- 거룩함은 그리스도를 모실 때 성령을 통해 위로부터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우리는 매일 자아를 포기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마음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고후 7:1).


 5. [9월 3일 (목)] <위로(慰勞)와 기쁨>

  ○.Q1.- 바울이 언급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과 ‘세상 근심’의 결정적인 차이점과 그 결과는 무엇인가요?"

  ○.A1.-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자신의 죄를 깨달아 성령 안에서 아파하며 하나님께 돌이키는 근심으로, 구원(救援)에 이르는 회개(悔改)를 낳습니다. 반면 ‘세상 근심’은 이기적 손실(利己的損失)이나 욕심 때문에 생기는 근심으로 영(靈)·육(肉)의 사망을 이룹니다. (고후 7:10).


  ○.Q2.-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고 낙심할 때, 사역자와 교회가 맛볼 수 있는 가장 큰 하늘의 위로와 기쁨은 어디서 오나요?"

  ○.A2.- 성도(聖徒)들이 진리(眞理) 안에서 거듭나고, 죄에서 돌이켜 그리스도인의 성품을 성실히 가꾸어 가는 소식을 들을 때 찾아옵니다. (고후 7:6~7, 사도행적 372). 영혼의 구원(救援)과 영적회복(靈的回復)이야말로 낙심한 자를 일으키는 최고의 위로(慰勞)이다.


 6. [9월 4일 (금)] <더 깊은 묵상을 위한 종합 나눔>

  ○.Q.- 한 주 동안 <그리스도인의 참된 직무>를 공부하면서 깨달은 사역의 본질은 무엇이며, 이번 한 주간 삶 속에서 실천할 한 가지 결심은 무엇인가요?

  ○.A.- (종합 나눔).- 참된 직무는 내 능력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질그릇 같은 나를 내려놓고 내 안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내가 서 있는 현장(가정, 직장, 농장, 가게 등)에서 화목케 하는 그리스도의 편지로 살아가기를 함께 결단하자.


****************<참  고  용>********************


(08월 30일)-(일) <참된 사역의 결실>

 1. 맥(脈)과 핵심요약

참된 사역의 증거는 인간의 자격증이나 종이로 된 추천서가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나 삶이 변화된 성도 자신"이다. 옛 언약의 율법주의적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새 언약의 일꾼이 될 때, 우리의 삶 자체가 세상에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살아 있는 편지’가 된다.


[인간의 자격/추천서] -(불가능(不可能))⇒ 참된 거듭남과 변화

[성령의 역사/새 언약]-(은혜(恩惠))⇒ 마음 판에 쓰인 '그리스도의 편지' ⇒ 참된 사역의 결실


 2. 교훈의 요점

 ① 그리스도의 편지: 사역의 참된 증거 (고후 3:1~3)

  ○.핵심: 그리스-로마 시대의 사람들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사람의 추천서를 의지했지만, 바울 사역의 추천서는 고린도 성도들 자신이었다.

  ○.요점:- 참된 사역의 결실은 붓(먹)이나 돌판에 쓴 것이 아닌, "오직 성령으로 육(肉)의 마음 판에 써진 성도들의 변화된 삶"이다. 성도(聖徒)는 세상이 읽는 ‘그리스도의 편지’이다.


 ② 옛 언약의 경험 vs 새 언약의 경험 (고후 3:4~9)

  ○.핵심: 구약(舊約)과 신약의 복음이 다른 것이 아니라, 복음에 대한 "인간의 반응과 경험의 차이"를 말한다.

  ○.옛 언약의 경험: 자신의 의(義)와 순종의 행위로 하나님께 인정받으려 하는 율법주의적(律法主義的) 경험이다. 이는 결국 죄를 깨닫게 하고 정죄하여 죽게 만드는 직분이 된다.

  ○.새 언약의 경험: 자신의 무능(無能)을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는 경험이다. 이는 영혼을 살리고 의(義)에 이르게 하는 영광스러운 직분이다.


 ③ 참된 결실을 맺는 선교적 삶 (예언의 신 본문)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 예수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통찰의 은혜를 만났을 때, 자기만족의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뛰어갔다. 그 여인의 변화된 용모와 기쁨이 온 동네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능력이 되었다.

  ○.첫 제자들의 구도적 태도: 비판(批判)이나 불신(不信)의 태도를 버리고 겸손히"와 보라"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했을 때, 하늘의 지혜와 진리의 참 빛을 경험했다.


 3. 교사용 3줄 요약

  1).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이다 : 세상은 성경을 읽기 전에 성도의 삶을 읽습니다. 성령으로 마음 판에 새겨진 거듭난 삶이 참된 사역의 가장 명확한 추천서(推薦書)이다.

  2). 행위가 아닌 은혜를 의지해야 한다 : 나 자신의 힘으로 율법을 이루려는 '옛 언약의 경험'을 버리고, 성령께서 내 안에서 역사하시도록 전적으로 맡기는 '새 언약의 은혜'를 선택해야 합니다.

  3). 은혜를 경험한 자는 생명의 샘이 된다 : 수가성 여인처럼 주님의 사랑을 참되게 맛본 사람은 지체(遲滯)없이 이웃을 주님께로 이끄는 능률적인 복음의 통로가 된다.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을 다스리면 믿음과 용기와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이 그 영혼을 공기처럼 둘러싼다. 그 공기는 들이마시는 사람에게 영적(靈的)인 생명을 불어넣는다.” (교회증언 6권, 43).


8월 31일(월) <고난(苦難)과 영광(榮光)> 


 1. 맥(脈)과 핵심 요약

   복음사역자(福音使役者)와 성도(聖徒)는 연약(軟弱)한 ‘질그릇’에 불과하지만, 우리 안에 그리스도라는 ‘보배’를 모셨기에 어떤 고난과 환난 속에서도 낙심(落心)하거나 망(亡)하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가 받는 고난은 "장차 누릴 영원하고 중한 영광을 이루는 과정"이며, 보이지 않는 영원한 부활의 소망을 바라볼 때 승리하게 된다.


[연약한 질그릇]⇒(고난/환난)⇒[예수의 죽음을 짊어짐]

      │                                     │

   (보배(寶貝))                        (생명의 역사)

      ▼                                     ▼

[능력의 하나님]⇒(부활/영광)⇒[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


 2. 핵심 포인트 및 교훈의 요점

 ① 질그릇에 담긴 보배 (고후 4:7)

  ○.핵심: 복음을 담고 전(傳)하는 인간은 쉽게 깨지고 연약한 ‘질그릇’이다.

  ○.요점: 심히 큰 능력이 인간의 지혜나 자격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나타내기 위(爲)함이다. 능력이 우리에게 없음을 인정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② 고난을 이기는 능력 (고후 4:8~12)

  ○.핵심: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고,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亡)하지 않는다.

  ○.요점: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는 이유는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다. 내 자아가 죽고 복음을 위해 고난받을 때, 주변 영혼들에게 영생의 생명이 역사(役事)한다.


 ③ 겉 사람과 속사람, 눈앞의 환난과 영원한 영광 (고후 4:13~18)

  ○.핵심: 세월과 고난 속에 우리의 겉 사람(육신)은 날로 낡아지지만, 성령 안에 있는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진다.

  ○.요점: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은 ‘경한 것(가벼운 것)’이요, 장차 받을 영광은 ‘지극히 크고 영원한 중한 것(무거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信者)는 눈에 보이는 잠깐의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부활(復活)과 하늘나라"를 주목(注目)합니다.


 ④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에 참여함 (예언의 신 본문)

  ○.십자가의 길 : 하늘로 가는 길은 주님이 먼저 걸어가신 협착하고 좁은 길입니다. 환난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한 자가 그분의 영광에도 함께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자아의 죽음과 소망 : 자아가 죽고 나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질 때, 땅의 유혹은 소멸(消滅)하고 하늘의 불멸(不滅)과 영생에 대한 간절한 열망(熱望)만 남게 됩니다.


 3. 교사용 3줄 요약

  1). (내 능력이 아닌 주님의 보배를 의지합니다) : 우리는 연약한 질그릇에 불과함을 인정하고,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고난을 이겨내야 합니다.

  2). (겉 사람이 아닌 속사람을 매일 새롭게 합니다) : 세상 고난으로 육신은 약(弱)해질지라도, 성령과의 매일의 교통을 통해 속사람이 날마다 새로워지는 거듭남을 경험해야 한다.

  3). (보이지 않는 영원한 영광을 바라봅니다) : 이 땅의 시련(試鍊)은 잠시 지나가는 가벼운 것에 불과하며, 부활(復活)과 영생이라는 지극히 크고 중한 영광을 바라볼 때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승리할 수 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 4:17~18)


(9월 1일) (화)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화목(和睦)하게 하는 직분(職分)>


 1. 맥(脈)과 핵심 요약

  그리스도인의 참된 직무는 나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에 강권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십자가의 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무신 그리스도처럼,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은 세상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만드는 '그리스도의 대사(大使)'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십자가의 피)⇒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남]

           │                                      │

       (화목)                               (강권하는 사랑)

           ▼                                      ▼

[하나님과 관계 회복]⇒(직분 부여)⇒[화목하게 하는 말씀과 전도]


 2. 핵심 포인트 및 교훈의 요점

 ① 그리스도 중심의 사역과 강권하시는 사랑 (고후 5:11~15)

  ○.핵심: 사도 바울 사역의 유일한 동기와 자랑은 오직 주를 경외함과 '그리스도의 사랑'이었다.

  ○.요점: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으므로, 구원(救援)받은 신자는 다시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오직 자신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위하여 살아간다.


 ② 새로운 피조물과 화목하게 하는 직분 (고후 5:16~21)

  ○.핵심: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이전에 육신을 따라 살던 삶에서 벗어난 '새로운 피조물'이다.

  ○.요점: 하나님은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님을 우리 대신 죄로 삼으셔서 우리를 의롭게 하셨다. 나아가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말씀)'을 맡기셨으므로, 우리는 세상을 향해 "하나님과 화목하라"라고 간청하는 그리스도의 사신(대사)이다.


 ③ 십자가로 허물어진 막힌 담 (골 1:19~23 / 엡 2:13~16)

  ○.핵심 : 우리는 원래 하나님과 원수 되었고 이웃과 갈라져 있던 존재였다.

  ○.요점 :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피로 원수 된 것을 소멸하시고 중간에 막힌 담을 허물어서 하나를 만드셨다. 참된 화목은 오직 "십자가의 복음 안에서만" 이루어진다.


 ④ 마지막 때의 화목 사역과 성도의 사명 (예언의 신 본문)

  ○.준비와 협력 : 마지막 환난과 심판을 앞두고 성도들은 매일의 삶 속에서 진리의 원리를 드러내며, 교역자의 말씀 사역에 온전히 협력해야 한다.

  ○.도시 경고와 전도 : 곧 전도의 문이 닫힐 위기가 오기 전에, 아무런 경고도 받지 못한 도시와 이웃들에게 셋째 천사의 기별을 희생과 자기 부인의 정신으로 널리 전파해야 한다.


 3. 3줄 요약

  1). 나를 위한 삶에서 주를 위한 삶으로 변화됩니다 : 그리스도의 강권하시는 사랑을 깨달은 자는 더 이상 이기적인 자아를 위해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해 살아갑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이 파송하신 '화목의 대사'입니다 : 십자가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성도는 세상을 하나님과 연결하는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

  3). 문이 닫히기 전에 은혜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심판의 위기가 다가오는 이 때에 연합하여 거룩한 삶과 적극적인 선교 활동으로 경고의 기별을 전파해야 한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후 5:17~18).


(9월 2일) (수) <거룩해지라는 부르심>


 1. 맥(脈)과 핵심요약

  거룩함은 인간의 의지(意志)나 노력으로 도달하는 외적수양(外的修養)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 위로부터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膳物)"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聖殿)된 성도(聖徒)는 세상의 부정(不淨)함과 우상(偶像)으로부터 분리되어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며,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바탕으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영(靈)과 육(肉)의 거룩함을 완성"해 가야 한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세상과의 분리)⇒[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짓지 않음]

           │                                          │

    (하나님의 약속)                            (거룩함의 실천)

           ▼                                          ▼

[내 아버지가 되리라]⇒(성령의 역사)⇒ [육과 영의 온갖 더러움에서 정결]


 2. 핵심 포인트 및 교훈의 요점

 ① 하나님의 성전(聖殿)과 구별된 삶 (고후 6:11~18)

  ○.핵심 : 그리스도인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聖殿)이므로, 불신자(不信者)와 부정(不淨)한 것의 악영향(惡影響)에서 벗어나 구별되어야 한다.

  ○.요점 : 의(義)와 불법(不法), 빛과 어둠, 그리스도와 벨리알은 함께할 수 없다.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不淨)한 것을 만지지 말라"는 명령은 우상 숭배(偶像崇拜)와 죄악(罪惡) 된 습관을 버리고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는 성전(聖殿)의 삶을 의미(意味)한다.


 ②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는 삶 (고후 7:1)

  ○.핵심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의 약속을 받은 자는 하나님을 두려워(경외)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이루어 가야 한다.

  ○.요점 : 거룩함은 거듭난 성도가 감당해야 할 반응이다. 육체적인 정욕(情慾)뿐만 아니라 영적(靈的)인 불순물(不純物)까지, "육(肉)과 영(靈)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③ 거룩함의 근원과 비결 (예언의 신 본문)

  ○.위로부터 오는 능력 : 거룩함은 타고나거나 사람에게서 받거나 인간의 수양으로 이룰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일 때 성령을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내면의 변화와 열매 : 그리스도의 생명의 진액(津液)을 받는 가지는 마음의 순결을 얻게 되고, 이 순결한 마음은 반드시 생애와 행동의 순결이라는 거룩한 열매로 나타난다.


 3. 3줄 요약

   1).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입니다 : 세속적(世俗的)이고 부정(不淨)한 영향력(影響力)에서 나와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구별된 자녀의 특권을 누려야 한다.

   2). 거룩함은 위로부터 주어지는 선물이다 : 인간의 수양(修養)이나 의지력(意志力)이 아닌,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성령의 새 생명을 받을 때 마음과 동기가 정결(淨潔)해진다.

   3). 육(肉)과 영(靈)을 매일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 하늘 아버지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매일의 삶에서 자아를 십자가(十字架)에 못 받고, 영(靈)과 육(肉)의 더러운 습관들을 버리는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고후 7:1).


(9월 3일) (목) <위로(慰勞)와 기쁨>


 1. 맥(脈)과 핵심요약

  복음 사역자나 성도(聖徒)에게 가장 큰 위로(慰勞)와 기쁨은 "성도들이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여 참된 회개에 이르고,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소식"을 들을 때 찾아온다. 사방의 환난(患難)과 낙심(落心)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성도(聖徒)들의 영적회복(靈的回復)을 통해 최고의 위로와 기쁨을 보장해 주신다.


[사방의 환난과 낙심]⇒[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참된 회개와 구원]

         │                                                      │

 (디도의 소식/성령)                                     (영적 변화와 승리)

         ▼                                                      ▼

[낙심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 ───────────────────────> [넘치는 위로와 기쁨]


 2. 핵심 포인트 및 교훈의 요점

.① 환난 가운데 임하는 위로와 기쁨 (고후 7:2~7)

  ○.핵심 : 바울은 마게도냐에서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라는 극심한 환난을 겪었으나, 디도를 통해 들려온 고린도 교인들의 회개 소식으로 큰 위로를 받았다.

  ○.요점 : 하나님은 낙심한 자들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동역자와 성도들의 회복을 통해 위로하신다. 성도가 진리로 돌아올 때 사역자와 교회는 가장 깊은 기쁨을 맛본다.


 ② 두 가지 근심: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vs 세상 근심 (고후 7:8~12)

  ○.핵심 : 바울의 엄중한 편지는 고린도 교인들을 잠시 근심하게 했지만, 그것은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낳았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여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救援)"에 이르게 한다. (간절함, 분함, 경외함, 사모함, 열심을 불러일으킴).

  ○.세상 근심 : 자신의 이기심(利己心)이나 손실 때문에 생기는 근심으로, 소망 없이 영적(靈的)·육적(肉的) "사망"에 이르게 한다.


 ③ 신뢰와 위로의 완성 (고후 7:13~16)

  ○.핵심 : 디도가 고린도 교인들의 순종과 겸손함을 보고 안식과 기쁨을 얻었듯, 성도들의 회개는 사역자와 동역자 모두에게 서로를 깊이 신뢰하게 만드는 복된 결실을 준다.


 ④ 영혼의 구원과 승리가 주는 위로 (예언의 신 본문)

  ○.영혼을 위한 간절한 기도 : 사탄의 기만(欺瞞)과 오류(誤謬)가 넘치는 때에, 영혼들의 위험을 마음에 안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는 중보 기도(仲保祈禱)가 필요하다.

  ○.약속된 승리의 기쁨 : 하나님의 진리가 선포되고 영혼들이 미혹에서 벗어나 구원(救援)받을 때,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사랑은 모든 수고와 고통을 잊게 하는 참된 위로와 기쁨이 된다.


 3. 3줄 요약

  1).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복됩니다 : 죄를 깨달아 일어나는 거룩한 근심은 우리를 참된 회개와 구원(救援)으로 인도한다.

  2). 하나님은 회복을 통해 위로를 주신다 :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는 환난 중에도 성도들이 진리 안에서 바로 서는 소식은 사역자와 성도 모두에게 하늘의 위로가 된다.

  3). 영혼을 위한 기도는 승리의 기쁨을 가져온다 : 이 시대의 미혹(迷惑) 속에서 이웃과 성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승리와 함께 참된 기쁨을 맛보게 하신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후 7:10).


(9월 4일) (금) <더 깊은 묵상(默想)을 위해>


 1. 제10과 전체의 맥(脈)과 핵심요약

  한 주간 다룬 <그리스도인의 참된 직무>의 본질은 인간의 연약함(질그릇)을 인정하고,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보배)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세상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화목(和睦)의 대사(大使)’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연약함]⇒[하나님의 은혜와 성령]⇒[화목하게 하는 직책]⇒[품성의 거룩함과 승리]

 (질그릇, 고후 4:7)  (새 언약, 고후 3:6). (그리스도의 대사, 5:20) (영·육의 정결, 7:1)


 2. 금요일 [함께 나누기] 4가지 핵심 질문 및 명쾌한 답변 요약

  Q1.- 연약한 “질그릇”(고후 4:7)이 어떻게 복음 전파(福音傳播)를 더 강하게 만드는가? 

   ○.핵심 : 구원(救援)의 능력과 영광이 인간 교역자(人間敎役者)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있음"이 명백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요약 : 사역자(使役者)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 자아가 죽고, 오직 내면에 계신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능력과 성령의 생명이 역사(役事)하여 영혼을 변화시킨다.


  Q2.- “새로운 피조물”(고후 5:17)이란 무엇이며 일상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핵심 : 이기적(利己的)인 자아중심(自我中心)의 삶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사랑에 강권 되어 살아가는 영적(靈的) 거듭남"을 의미한다.

   ○.요약 : 십자가의 대속(代贖)을 통해 죄에서 자유를 얻은 성도(聖徒)는 더 이상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해 살며, 이웃을 대할 때 육신(肉身)(외모(外貌)·스펙)이 아닌 영혼의 가치로 바라보게 된다.


  Q3.- 바울의 고난(苦難)(고후 6:4~5)과 그의 반응(6~7절)에서 배울 점은 무엇인가?

   ○.핵심 : 바울은 환난과 매 맞음과 갇힘 속에서도 "자결(깨끗함), 지식, 오래 참음, 자비함, 성령의 감화, 거짓 없는 사랑"으로 반응했다.

   ○.요약 : 세상적인 방식이나 불평으로 맞서지 않고, 좌우의 의의 무기를 손에 쥐고 성령의 품성으로 고난을 이겨내는 법을 보여준다.


  Q4.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vs 세상 근심(고후 7:10)의 차이는 무엇인가?

   ○.핵심 : 근심의 '원인'과 '결과'가 완전히 다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 자신의 죄를 깨닫고 아파하며 하나님께 돌이키는 근심으로,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과 회개"를 이른다.

   ○.세상 근심 : 이기적(利己的)인 손실(損失), 평판(評判), 세상적 욕심으로 인한 근심으로, 소망을 잃고 영(靈)·육(肉)의 "사망"에 이르게 한다.


 3. 예언의 신이 일깨워 주는 ‘참된 직무’의 결론 (3줄 요약)

   1). 완전을 향한 전진 : 거룩함은 강제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나 자신의 힘이 아닌 능력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매일 완전을 향해 전진해야 한다.

   2). 작은 일에서의 매일의 성화(聖化) : 성령께서는 난폭한 일시적 행동이 아니라, 조용하고 끊임없이 우리 마음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도장처럼 새겨 주신다. 사소한 일상의 순종이 품성을 이룬다.

   3). 세상에 빛을 발하는 모본 : 우리는 구주의 죄 없는 생애를 표준 삼아, 말과 정신과 행동으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증거하는 거룩한 빛의 전달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그분의 거룩함에 참여하게 하실 것이다.” (엡 4:24 / 예언의 신 종합).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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